

관리자
명품 브랜드를 만드는 네이밍의 기술
마케터가 알아야 할 사랑받는 네이밍의 비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요즘 기획안을 많이 써보는 기회가 생겼다.
나의 창의력 부족 때문인지! 기획안 작성할 때마다 막히는 부분이 있었다.
카테고리 네이밍 부분이었는데,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브랜드 네이밍의 기술에 대해 배워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입니다!
책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고 읽기 쉽게 되어 있었지만, 뭔가 중요한 핵심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게 조금 안타까울 뿐...
이 책에서는 성공한 브랜드 네이밍들을 소개해 줍니다. 조건과 기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시장에서 성공하는 네이밍 조건
네이밍의 조건 1. 제품의 속성 및 본질에 충실 하라
제품의 연상을 쉽게 만들어 준다
ex) Show, 풀무원, 새우깡, 초코파이 情
제품의 속성에 충실한 네이밍 - Show, 풀무원, 새우깡, 초코파이情
네이밍의 조건 2. 기업 아이덴티티에 기초하라
기업이 목표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자사의 목표이미지를 표현한다
ex) Daum, 정관장
기업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네이밍 - 다음, 정관장
네이밍의 조건 3. 범생이 같은 네이밍은 하지 마라
다른 브랜드들과의 차별화하고 소비자에게 진부한 이미지를 주면 안된다
ex) KT, Lexus, SK
새로운 네이밍으로 기업 이미지를 바꾼 브랜드들
네이밍의 조건 4. 브랜드에 가치를 부여하라
소비자들은 가치 있는 것들은 왠지 모를 특별함이 있으며,
그것을 사용하는 자신에게도 그 특별한 가치가 전이된다고 생각한다.
ex) 2080 치약, 2% 부족할 때,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茶, 파리바게트
숫자가 들어간 네이밍은 브랜드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한다
파리의 느낌을 전하는 파리바게뜨
네이밍의 조건 5. 트렌드를 접목시켜라
트렌드는 어느 순간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것도 있지만 브랜드의 성공에 절대적이 영향을 미치는 트렌드도 있다
ex) 풀무원, 오리온 닥터유, 효리폰
트렌드를 접목해 성공한 네이밍 - 풀무원, 오리온 닥터유, 효리폰
네이밍의 조건 6. 가급적 4음절 이내로 만들어라
기억하고 발음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징글 요소로서 활용도가 높으며, 로고 디자인이 용이하다
ex) Nike, Nate, Daum, Bugs, Anycall, Cyon, Hite, Naver
브랜드 네이밍은 4음절 이내가 좋다.
네이밍의 조건 7. 목표고객에게 듣기 좋아야 한다
목표고객은 상류층, 중산층, 하류층과 같은 계층별 구조를 가지고 있고,
네이밍은 주 목표계층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되어야 한다.
목표고객에게 듣기 좋은 네이밍은 따로 있다 - 여성 잡지 엘르, 쎄씨, 여성중앙
네이밍의 조건 8. 부정적인 이미지를 피하라
브랜드는 특정 단어와 혼동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부정적인 연상의 위함이 높다
ex) 미소지움, Zipel, 우리은행
부정적인 연상을 줄 수 있는 네이밍도 제품력과 마케팅력에 의해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ex) 주식회사 놀부
네이밍을 할 때는 부정적인 연상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네이밍의 조건 9. 선점할 수 있다면 등록 가능성은 무시해도 좋다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보호하려면 '상표등록'이라는 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하지만 상표등록을 통한 법적인 보호에 앞서사람들의 기억 속에 분명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면
그 브랜드는 이미 보호를 받고 있는 것이다
ex) T, The history of 后, 자일리톨
단음절이나 고유명사는 상표등록 가능성이 낮지만 브랜드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예시만 늘어놓고 있다.
유명 브랜드들의 네이밍 탄생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고, 좋은 브랜드 기법도 알려주고 있다.
책에서 읽은 것중에 네이밍조건 7 '목표고객에게 듣기 좋아야 한다' 부분에서 낯익은 단어가 등장한다.
사람들에게 기억되기 쉽고 발음하기 좋은 네이밍을 해야한다는 내용인데!
예시로 구로디지털단지가 나온다. 구로공단에서 멋스럽게 이름을 바꾼 구로디지털단지!
1년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지겹게 들었던 구로디지털단지라는 이름이 책에 나오니까 어찌나 신기하던지!^^
책 겉표지를 보면 잘나가는 브랜드들 또는 연예인 이름이 써있는데!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신화'가 적혀있어서 눈길이 가기도 했다. 그래서 이 책을 골랐던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첫 장부터 책을 읽으면서 책이 정말 읽기 쉽고, 마케팅을 잘 모르는 내가 읽기에도 부담없을 것 같아서 좋았다.
그러나 브랜드 이름을 쭉 나열하는 방식으로만 서술되어 있어서 뭔가 중요한 핵심은 없는 듯 하다.
그래도 저는 이번 책으로 브랜드 네이밍의 새로운 기술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블로그 기획안을 작성하면서 얼마나 새롭고 획기적인 네이밍을 할지는 아직 장담못하지만...
다른 책도 읽어보고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다보면 실력도 늘고!
나도 이제 혼자의 힘으로 멋진 블로그 기획안을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4음절 이내로 브랜드 네이밍을 해야 기억되기 쉽고 성공한다고 했는데...! 우리 클렉스도 4음절 이내로 떨어지는 이름을 갖고 있어서 아마 지금보다 더 많이 성장하고 멋진 회사가 될 것 같다^^*
